아마도 하트코스 다 돌고 나서 안양천에서 올라오는 구간에 심하게 쿵쾅거렸는데 거기였나싶다. 조심했어야 하는데...
그래도 이전에 박대리 펑크났을때 실습해본것이 있어서 생각나는대로 작업을 진행했다.
첫 작업으로 타이어 분리 ...
3. 사용할 공구들 (여벌의 장갑을 자전거 가방에 꼭 챙겨야 할것 같다. 체인 몇번 만졌더니 장난 아닌듯...)
4. 타이어 분리시 사용하는 툴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다. 타이어 펑크 났을 때 꼭 필요하다고 해서 같이 구매해서 가지고 있던...
5. 타이어를 바퀴에서 빼내는 작업 ... 정말 쉽지 않다. 팔이 두개 정도 더 있음 편하게 뺄 수 있을것 같은데 ... 힘을 줘서 조금씩 밀어 넣고 쭉 달아서 돌리면 되긴 한다. 그러나 이론과 실제는 좀 다르다.
7. 펑크난 튜브를 빼 내고 새 튜브를 넣은 후 약간의 바람을 넣는다.
8. 다시 고된 작업인 튜브와 타이어를 다시 넣기... 어떻게 뺐었나 싶을 정도로 잘 안들어간다. 포기하지 말고 잘 넣다 보면 고무 튀기는 푱 쇼리와 함께 잘 들어간다. 그리고 튜르를 이쪽 저쪽으로 잘 주물러주면 안쪽의 튜브도 잘 펴진다고 한다.
달리는 도중에 펑크가 난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였는데 튜브 교체시간만 꽤 걸렸던것 같다. 처음 혼자 하는 작업이라서 그랬지만 사진도 찍고 하면서 하다보니 대략 40분 정도나 걸린듯... 하다보면 좀 요령도 생기고 빨라지길 기대해 보지만 역시나 제일 좋은것은 펑크나지 않는것 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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