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전거 펑크로 인한 튜브 교체 작업 자전거

1. 금요일밤에 하트코스 잘 돌고나서 오늘에서야 자전거 바퀴를 보니 뒷타이어가 내려 앉아 있다. 
   아마도 하트코스 다 돌고 나서 안양천에서 올라오는 구간에 심하게 쿵쾅거렸는데 거기였나싶다. 조심했어야 하는데...
   그래도 이전에 박대리 펑크났을때 실습해본것이 있어서 생각나는대로 작업을 진행했다.
   첫 작업으로 타이어 분리 ...

2. 분리된 자전거 바퀴 (여기까진 쉽다.)


 
3. 사용할 공구들 (여벌의 장갑을 자전거 가방에 꼭 챙겨야 할것 같다. 체인 몇번 만졌더니 장난 아닌듯...)



4. 타이어 분리시 사용하는 툴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다. 타이어 펑크 났을 때 꼭 필요하다고 해서 같이 구매해서 가지고 있던...


5. 타이어를 바퀴에서 빼내는 작업 ... 정말 쉽지 않다. 팔이 두개 정도 더 있음 편하게 뺄 수 있을것 같은데 ... 힘을 줘서 조금씩 밀어 넣고 쭉 달아서 돌리면 되긴 한다. 그러나 이론과 실제는 좀 다르다.

6. 림 테이프 사서 감으려 했는데 림테이프가 감겨져 있다. ^^
 

7. 펑크난 튜브를 빼 내고 새 튜브를 넣은 후 약간의 바람을 넣는다.



8. 다시 고된 작업인 튜브와 타이어를 다시 넣기... 어떻게 뺐었나 싶을 정도로 잘 안들어간다.  포기하지 말고 잘 넣다 보면 고무 튀기는 푱 쇼리와 함께 잘 들어간다. 그리고 튜르를 이쪽 저쪽으로 잘 주물러주면 안쪽의 튜브도 잘 펴진다고 한다.


9. 바퀴 장착 후 바람을 빵빵하게 다시 넣어주면 작업 완료.

  달리는 도중에 펑크가 난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였는데 튜브 교체시간만 꽤 걸렸던것 같다. 처음 혼자 하는 작업이라서 그랬지만 사진도 찍고 하면서 하다보니 대략 40분 정도나 걸린듯... 하다보면 좀 요령도 생기고 빨라지길 기대해 보지만 역시나 제일 좋은것은 펑크나지 않는것 !!!! 


유용한 정보였다면 덧글달아주세요^^



덧글

  • knight 2011/05/16 14:02 # 답글

    덧글을 잘못 막아놔서 그동안 덧글을 쓰지 못하게 해놓고는 왜 덧글이 안달리나 했다는...
    간단 덧글 환영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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